申聞鼓 (신문고)

申聞鼓 (신문고)
이조 (李朝) 태종 (太宗) 때부터 백성의 원통한 일을 호소하여 당부에서 이를 알도록 치게 한 북. 대궐 문루 (門樓) 에 달아 두었음.

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. 201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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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登聞鼓 (등문고) — ① 백성이 임금을 간하거나 또는 자기의 원정 (怨情) 을 호소하려 할 때 쳐서 이를 알리게 할 목적으로 조정에 설치해 놓은 큰 북. ② 신문고 (申聞鼓) 의 별칭 …   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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